월간 사례발표 1회
■ 강의자료 다운로드 방법 강의실 상단 메뉴 중 ‘개요’ 옆 [강의자료] 탭 클릭 자료명 클릭 시 바로 다운로드됩니다. ■ 강의다시보기 ‘나의 강의실’에서 다시보기 가능합니다. 사례발표 1회, 분리불안·사회성 그룹·조음 치료를 한 번에 다룹니다 치료사가 문 앞에서 버티는 아이를 마주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엄마 손을 놓지 않고, 치료실 안으로 들어오지 않으려 합니다. 언어 발달 지연이 있는 아이 중에는 분리 자체가 치료의 가장 큰 장벽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어떻게 달래야 할지, 억지로 들어오게 해야 할지, 부모님과 함께 입실시켜야 할지, 치료사마다 각자의 방식으로 대처하지만 체계적인 접근법을 배울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사회성 그룹 치료 장면에서는 또 다른 고민이 생깁니다. 아이들이 한 공간에 있는데, 서로 놀려는 의지는 있어도 막상 “무슨 놀이 할래?”라는 물음 앞에서 아무도 말을 꺼내지 못합니다. 그룹 치료사는 어디까지 개입하고, 어디서부터 아이들이 스스로 결정하도록 기다려야 할지 매번 판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조음 치료 현장에서는 아이가 특정 음소 대치 패턴을 반복할 때 어떤 순서로 접근하고 어떤 맥락에서 연습시켜야 하는지가 치료 효율을 결정합니다. 한그루 월간 사례발표 1회는 이 세 가지 장면을 하나의 강의에서 모두 다룹니다. 분리가 어려운 언어발달지연 아동, 놀이를 정하지 못하는 사회성 그룹 아이들, 조음 치료 전형적 어중단순화와 역행동화 케이스. 서로 다른 영역처럼 보이지만, 치료사가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치는 장면들입니다. 시리즈 첫 회차답게, 이 사례발표는 한그루클래스가 다루는 임상의 폭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는 강의이기도 합니다. 이런 고민이 있는 치료사에게 추천합니다 분리가 되지 않는 아이를 담당 중인데, 매 회기 입실 과정이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분 언어발달지연 아동의 분리 문제를 행동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궁금한 분 사회성 그룹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스스로 놀이를 결정하지 못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분 그룹 치료에서 치료사의 개입 수위를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고민인 분 조음 치료에서 어중단순화나 역행동화 패턴을 보이는 아이에게 어떤 순서로 접근해야 하는지 확인하고 싶은 분 이론은 알지만 실제 치료 시연을 보면서 자신의 접근법을 점검하고 싶은 분 이번 사례발표에서 다루는 임상 주제 사례01 — 분리가 어려운 언어발달지연 아동 분리 문제는 언어 발달 지연 아이들에게서 드물지 않습니다. 그런데 막상 치료 장면에서 분리가 안 될 때, 치료사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분리가 어려운 아이에게 어떤 방식으로 입실 과정을 단계화하고, 부모와 분리되는 거리를 어떻게 점진적으로 늘려가는지를 시연 영상으로 보여줍니다. 아이의 불안 반응이 어느 지점에서 행동 문제로 연결되는지, 치료사가 그 순간에 어떤 반응을 선택해야 하는지도 함께 다룹니다. 분리 문제를 단순히 “적응 기간”의 문제로 넘기지 않고 구조화된 접근법으로 다루는 방식이 이 사례의 핵심입니다. 분리 어려움이 치료 효과를 가로막고 있는 케이스를 담당 중이라면, 이 사례에서 구체적인 방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례02 — 사회성 그룹, 놀이를 정하지 못하는 아이들 사회성 그룹 치료에서 가장 흔하게 마주치는 상황 중 하나는 아이들이 함께 있지만 아무도 놀이를 제안하지 못하는 장면입니다. 사회적 동기는 있는데 자기 의견을 내고 협상하는 기술이 없는 것입니다. 치료사가 즉시 개입하면 아이들의 자율성을 빼앗게 되고, 그냥 두면 그룹 전체가 멈춰버립니다. 이 사례에서는 그 상황에서 치료사가 어떤 방식으로 개입의 강도를 조절하는지, 아이들이 스스로 협상하고 결정하도록 돕는 촉진 전략이 무엇인지를 실제 그룹 치료 장면을 통해 보여줍니다. 사회성 그룹 치료를 처음 시작하는 치료사에게는 그룹 운영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미 그룹을 운영 중인 치료사에게는 자신의 개입 방식을 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사례03 — 조음 치료, 전형적 어중단순화·역행동화 치료 조음 치료에서 오류 패턴을 분석하고 치료 순서를 결정하는 것은 치료사의 핵심 역량입니다. 어중단순화는 단어 중간의 자음을 탈락시키는 패턴이고, 역행동화는 뒤에 오는 음소의 영향을 받아 앞 음소가 변하는 패턴입니다. 두 가지 모두 어린 아동에게 전형적으로 나타나지만, 치료 연령이 지나도 지속될 경우 체계적인 중재가 필요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해당 오류 패턴을 보이는 아이에게 어떤 음소를 먼저 목표로 잡고, 어떤 맥락에서 어떤 방식으로 연습시키는지를 시연으로 보여줍니다. 조음 치료에서 패턴 분석과 치료 순서 결정이 실제 치료 장면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강의 구성 및 제공 자료 한그루 월간 사례발표 1회는 총 1시간 40분 분량이며, 수강 후 30일간 다시보기가 제공됩니다. 분리불안, 사회성 그룹, 조음 치료라는 서로 다른 세 영역을 하나의 강의에서 다루는 만큼, 다양한 임상 배경을 가진 치료사들이 적어도 하나 이상의 케이스에서 직접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 치료 시연 영상이 포함되어 있으며, 교구 사용법까지 방대한 양의 시연 영상을 통해 이론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실전 감각을 제공합니다. 교육자료도 함께 제공되어, 강의에서 다룬 접근법과 전략을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 강의의 마지막 파트는 자료 소개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됩니다. 세 사례에서 사용된 교구와 자료를 정리하고, 현장 치료사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하는 시간입니다. 세 가지 서로 다른 임상 주제를 한 회차에서 다루는 이 사례발표는, 한 가지 영역에서만 깊이 있는 내용보다 다양한 임상 장면을 빠르게 조망하고 싶은 치료사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치료사가 치료사의 실제 장면에서 배웁니다 한그루 월간 사례발표 시리즈의 핵심은 실제 치료 장면을 영상으로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어떤 이론 강의에서도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유연한 대처가 실제로 어떤 모습인지는 시연 영상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분리가 안 되는 아이 앞에서 치료사가 어떤 표정으로 어떤 말을 건네는지, 그룹 아이들이 멈춰 있을 때 치료사가 얼마나 기다렸다가 어떻게 개입하는지, 조음 오류가 나왔을 때 즉각 교정하는지 흘려보내는지. 이런 판단들은 글로 배우기 어렵습니다. 다른 치료사의 실제 판단 흐름을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사례발표 시리즈가 제공하는 가장 큰 가치입니다. 분리불안을 가진 아이의 입실 문제, 사회성 그룹에서의 개입 판단, 조음 오류 패턴 치료. 이 세 가지 장면은 치료사라면 경력과 무관하게 언젠가 반드시 마주치는 상황들입니다. 이 사례발표를 통해 각 장면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할지 구체적인 기준을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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