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utomotive Display: 기술, 공급망 및 시장 전망
유비리서치가 발간한 《2026 Automotive Display: 기술, 공급망 및 시장 전망》은 SDV와 스마트 콕핏 확산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산업을 기술과 적용 영역, 공급망 변화까지 연결해 분석한 보고서다.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은 전체 출하량 증가와 함께 고부가가치 디스플레이 비중이 확대될 전망이다. LCD 출하량은 2030년까지 소폭 감소하는 반면, mini-LED는 2026년 878만 대에서 2030년 2,506만 대로 약 2.9배 증가하고, OLED도 같은 기간 615만 대에서 1,299만 대로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장 경쟁은 단순 출하량 확대보다 고화질과 고휘도, 대형화 등 고부가가치 기술 중심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본 보고서는 차량용 디스플레이가 Cluster와 CID 중심의 정보 표시 장치에서 Passenger Display와 RSE, CMS, HUD, AR-HUD 등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분석한다. SDV와 스마트 콕핏 전환에 따른 디스플레이 수와 면적, 성능 요구 증가와 함께 ADAS 고도화에 따른 AR-HUD 수요와 Passenger HMI 확산에 따른 멀티스크린과 콘텐츠 중심의 변화를 살펴본다. 또한 Shy Tech와 Transparent Display, Transformable Display 등 새로운 폼팩터가 사용자 경험과 차량 인테리어 차별화 요소로 확대되는 방향을 제시한다. 경쟁의 범위도 패널에서 모듈과 시스템으로 확대되고 있다. 기존의 패널 공급과 Tier 1 시스템 통합 구조에서 벗어나 개발 초기부터 패널업체와 Tier 1이 공동 설계하는 방식이 확대되고 있으며, 공급 범위도 FOG에서 FIDM, FIDM Plus로 발전하고 있다. 터치와 커버 글라스, PCBA, 센서 등의 통합이 확대되는 가운데 Tier 1은 Cockpit Computing과 HMI 소프트웨어, 시스템 통합을 중심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본 보고서는 이러한 공급 구조 변화와 OEM, Tier 1, 패널업체의 역할 재편을 분석한다. 또한 TFT-LCD와 mini-LED, OLED, Micro-LED의 기술 특성과 차량용 요구 성능을 비교하고 AUO와 BOE, 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TCL CSOT, Tianma, Visionox 등 주요 패널업체의 자동차 디스플레이 전략과 시장 전망을 정리했다. 이번 보고서는 개별 기술이나 시장 데이터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 배경부터 제품 적용과 기술 선택, 모듈화, 공급망 재편, 주요 업체의 사업 전략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자동차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 축과 새로운 부가가치·사업 기회가 형성될 영역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패널과 소재, 부품, 장비, 전장 관련 기업의 시장 진입과 제품 개발, 고객 전략과 공급망 대응 방향 수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판단 기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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