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오늘 처음 초등학교 갑니다
교육부 공식 자녀 가이드북 『학부모는 처음이라』 저자 집필 도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및 각 분야 아동 교육 전문가들 참여 ‘아직 받침 있는 글자는 잘 못 읽는데 괜찮을까?’ ‘또래보다 성적이 낮은데 검사를 받아 봐야 하나?’ ‘우리 아이가 왕따라도 당하면 어떡하지?’ ‘학부모 모임에 빠지면 안 좋은 소리 들을까?’ 처음 학교에 가는 우리 아이, 물가에 내놓은 듯 불안하기만 한 부모 마음을 다독여 줄 지침서 유치원 시기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유치원이 놀이와 돌봄 중심의 공간이었다면, 초등학교는 아이가 처음으로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수업을 들으며 규칙과 책임, 또래 관계 속에서 사회성을 본격적으로 배우며 하나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는 공간이다. 부모 역시 단순히 아이를 돌보는 역할을 넘어, 학교생활과 학습, 관계 형성까지 함께 고민해야 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서며 설렘과 동시에 큰 긴장감을 느끼게 된다. 특히 ‘부모’에서 ‘학부모’라는 새로운 위치로 변화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낯설고 어렵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생활 습관과 학습 태도, 친구 관계, 학교 적응력 등 아이에게 요구되는 부분이 훨씬 많아진다. 하지만 처음 학부모가 된 부모 입장에서는 무엇을 먼저 준비해야 하는지조차 막막할 수밖에 없다. 여기에 주변의 조언과 넘쳐나는 교육 정보까지 더해지면서, 어떤 말을 믿고 어떤 방향으로 아이를 이끌어야 하는지 혼란과 불안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초·중·고등학생 부모 교육 시리즈 『학부모의 비밀 노트』 중 첫 번째로 출간된 이 책의 저자들은 교육부 공식 자녀 교육 가이드북 『학부모는 처음이라』를 집필한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와 다양한 분야의 아동·교육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였다. 오랜 교육 현장 경험과 전문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초보 학부모들이 실제로 가장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신뢰를 더한다. 책의 전체 내용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별로 초등 입학 전후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학습 습관, 감정 조절, 또래 관계, 수업 적응, 생활 습관, 스마트폰 사용, 발달 문제, 사교육 고민까지 아이를 통해 겪을 수 있는 학부모의 42가지 고민을 담아냈다. 불안한 부모의 마음을 현실적으로 공감하고 짚어 주며, 아이의 기질과 발달 속도에 맞춘 양육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안내한다.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처음 학부모가 되는 순간을 겪는다. 그렇기에 처음부터 완벽한 학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조급함이나 주변의 편견에 흔들리지 않고, 내 아이의 성향과 속도를 이해하며 올바른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이다. 이 책이 예비 초등학생 부모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불안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아이의 첫 학교생활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Specif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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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 기대 반 걱정 반 초보 학부모를 위한
- Publisher
- 시원북스
AI Readiness
Good foundation, but some important product data is still missing.